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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교회에 다니고 나서부터 정말 이상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2. 9. 30. 18:41

    엄마가 교회에 다니고 나서부터 정말 이상했어요.
    어머니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으셨지만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셔서 항상 교회에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불가지론자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듣기만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당신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도 슬슬 짜증이 나더니 그냥 이렇게 짜증이 난다 물론 다른 종교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말했는데 그 뒤로 계속 믿으라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성경을 가르쳤고, 그래서 나는 어머니가 그녀가 교회에 가겠다고 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아는 사람이 저에게 그녀가 불구가 되어 걷지 못하는데 하나님을 믿고 고침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저는 코가 킁킁거리고 있어서 엄마에게 그게 아닌 것 같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저를 믿으셨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은 내가 아플 때 운동을 주셨습니다. 내 몸은 내 의지가 아닌 자동으로 움직였다. 그렇게 무시하다가 어느날 급하게 전화해서 엄마방에 가더니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둑으로 돌아갔지만 감히 나와서 거실에서 이상한 스트레칭을 보여줬어? 기지개를 켜고 무시하다 갑자기 운동을 그만두고 방으로 갔다. 학생때 이런거 신경쓰는게 웃긴데 미자가 미자니까 형이 줄어들지않음?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최근 그는 일하러 오면 짜증이 난다. 그는 교회에 다녀도 짜증이 난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성격 좋은 거 아닌가... 생각해보면 가끔 엄마가 왜 저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더 심각한 건 예전부터 공포영화와 게임방송을 좋아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인간이라 귀신은 싫다. 영화도 보고 게임 방송도 봐요. 그런데 엄마가 계속 귀신 얘기를 하고 그런 거 보지 말라고 하면 귀신이 나온다. 인공 조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켜지 않고 밤에 스탠드에 단 하나의 조명으로 산다. 눈의 피로를 줄여주기 때문에 좋아요. 그런데 엄마가 자꾸 화를 내시며 네가 미친 사람이라 하시며 쓸데없이 집 안의 모든 불을 밝혀주시더라.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 미친 년처럼 보인다. 화를 내며 말다툼을 하고, 마치 나를 귀신이나 사탄이 있는 사람처럼 미친 사람 취급하고, 귀신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나에게 귀신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한다. 참고로 나는
    나는 엄마와 귀신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나는 엄마와 귀신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웃기다 보니 귀신 얘기를 할 때 거론하지 말라고 해서 이상한 말을 했을 뿐이다. 저도 검을 차고 시상대 앞에서 침을 뱉고 있는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엄마는 엄한 매니저다. 걱정돼서 지식인에게 올렸는데 정말 소용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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