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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펄럭이던 일들을 얘기하자
    카테고리 없음 2022. 8. 12. 18:11

    혼자 펄럭이던 일들을 얘기하자
    조그마한 호의를 베풀었을 뿐인데 아무 이유 없이 혼자 신나서 김치국을 마셨고 그럴 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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